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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선사 美 해양오염 100만불 벌금형

기사승인 [0호] 2018.05.15  11: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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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법부가 일본 선사인 ‘Nitta Kisen Kaisha Ltd(Nitta)’에 해양오염과 관련해 100만불의 벌금형을 부과했다.

미국 윌밍턴항까지 철강제품을 운송한 Nitta의 ‘Atlantic Oasis’호는 국제선박의 연료배출 기록 위조 및 방해 혐의를 받았다. 미국 연안경비대(U.S. Coast Guard)는 2017년 5월 17일 선박검사기간에 ‘Atlantic Oasis’호가 선박의 연료 및 윤활유 정화시스템에서 유출된 폐수의 배출을 불법적으로 진행하고 기록을 위조한 것을 발견했다.

선사 측은 기관장의 지시 하에 이뤄졌다는 오염수의 불법 배출과 위조를 시인했다. 또한 동 선박은 오염수 배출의 불법 혐의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미국 당국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Nitta는 해양오염 벌금형 100만달러와 3년간의 특별관찰을 선고받았다, 앞으로 동사는 미국 법원이 승인한 광범위한 환경순응계획의 실행여부를 3년의 관찰기간 동안 심사받게 된다. 한편 선박에서 불법배출을 지시한 기관장의 경우 문서위조 혐의에 따라 5,500만달러의 벌금형과 1년간의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

 

강미주 newtj83@naver.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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