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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치슨 람차방항 터미널, 원격 컨트롤 시설에 6억불 투자

기사승인 [0호] 2018.05.11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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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터미널 오퍼레이터 허치슨포트가 태국 람차방항에 조성 중인 신규 터미널 D에 6억달러를 투자해 세계 첫 완전 원격 컨트롤 기술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허치슨포트에 따르면, 신규 터미널 D는 2018년 중순부터 원격 컨트롤되는 대형 안벽크레인 3기가 도입돼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박 처리능력이 21% 증대하는 등 전체 터미널의 생산성과 운영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람차방항 터미널 D는 총 3단계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1단계 완전 개장은 2019년 중반에 이뤄지며 1만 4,000teu급 선박을 처리할 수 있는 6기의 안벽크레인이 장착되고 120만teu의 처리능력을 갖추게 된다.

오는 2023-2024년에 2-3단계 완전 개장이 이뤄지면 총 안벽길이 1,700미터에 완전 원격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되는 17개의 슈퍼 포스트 파나막스급 안벽 크레인과 43개의 RTGC가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람차방항의 처리능력은 350만teu가 추가된다. 현재 허치슨포트는 전 세계 26개국 52개 항만에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강미주 newtj83@naver.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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