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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리점협, ONE코리아 신규가입으로 124개 회원사 구축

기사승인 [0호] 2018.02.22  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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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직 현 협회장 연임, 김길수 인치케이프쉬핑코리아 사장 부회장 선임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는 이상직 현 협회장을 3년 더 연임키로 하고, 김길수 인치케이프쉬핑코리아 사장을 이사직에서 부회장으로 새롭게 선임했다. 또한 총회 전날 ONE코리아가 협회에 신규로 가입하면서 회원사도 총 124개사로 구성됐다.

해운대리점협회는 2월 22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사업실적과 결산보고서,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서를 승인했다. 또한 전형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회장과 감사 2인 그리고 협회장 추천을 통한 부회장 3명 이사 14명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이상직 협회장은 “올해는 글로벌 경제 개선에 따라 해운시황이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운임상승, ONE 합병, KSP 결성 등으로 인한 과당경쟁이 감소하고 있어 해운시황과 대리점 업계에도 긍정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조심스레 예측한다”고 밝혔다. 향후 협회 방향에 대해 그는 “해운선진제도 정착을 위한 제도개선, 항만요율 인상 억제, 대리점업 등록제도 등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날 협회는 각종회의 개최, 운영·해운1,2·항만 위원회 업무보고 등을 통한 사업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운영위원회 산하 세제·금융 소위원회는 지난 5월 오너와 용선자 간 세금계산서 발행문제에 대해 각 회원사별로 사안이 달라 개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11월에는 대리점요율(Agency Fee Tariff) 개정과 관련해, 대리점 현지법인은 기존 요율부과 방식인 커미션 제도보다는 이익금에 일정비율을 부과해 요율을 산정하는 마크업 방식을 선호해 대리점요율을 향후 개정하는 경우, 어느 제도가 더 효율적인지 논의한 바 있다.

한편 협회의 올 사업추진 방향도 예년에 비해 큰 변화 없이 회원사 업무지원활동 강화, 제도개선 건의, 항만운영제도 개선 등의 정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정기선분과인 해운1 위원회는 각종 법령 및 제도를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해운2 위원회는 업체간의 과당 경쟁을 막기 위해 덤핑을 유도한 외국선사를 공개하고 대리점 수수료 요율도 준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운대리점업 갱신 문제에 대한 개선 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제주도 강정항의 항만 부대비용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크루즈선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이를 위해 대리점료, 예·도선 및 각종 항만부대비용 등의 합리적 항만운영 제도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에 개선을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협회는 사업보고 및 예산안의 원만한 통과 이후 새롭게 임원단을 구성했으며, ONE코리아를 포함한 4개사의 신규가입과 회비미납 4개사를 제명처분하며 총 124개 회원사를 꾸리게 됐다.

△2017-18년도 신규 가입 회원사(4개)
인터아시아라인즈코리아(주), ㈜올베스, ㈜덕양유엘씨, ONE코리아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임원단(총 26명)
- 명예회장 : 왕상은 협성해운 회장
- 고문(3명) : 마상곤 협운해운 회장, 이상복 범주해운 사장, 박태원 연합상선 사장
- 회장 : 이상직 흥아로지스틱스 회장
- 부회장(3명) : 이봉섭 양밍한국 대표, 이재훈 우성마리타임 사장, 김길수 인치케이프쉽핑코리아 사장
- 이사(15명) : 강관유 MSC코리아 사장, 김순관 CMA CGM코리아 전무, 김현정 OOCL코리아 사장, 마성훈 윌헴슨협운쉽스서비스 사장, 박재서 한국머스크 사장, 서계우 두우해운 부사장, 신흥룡 동신선박 사장, 오영록 동진선박 사장, 한정기 PIL코리아 사장, 이경원 동방선박 전무, 박혜철 코스코쉬핑라인스한국 이사, 장한암 협운해운 부사장, 김형도 코리아해운 사장, 최민규 하파그로이드코리아 대표, 양승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코리아 사장
- 감사(2명) : 신희철 캡틴석유화학 사장, 최종환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 부사장
- 전무 : 이순형 협회사무국 전무

노선호 tjsgh891019@naver.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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