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현대상선 작년 매출 5조 280억원, 영업손실 4,068억원

기사승인 [0호] 2018.02.19  09:55:15

공유
default_news_ad1

- 당기순손실은 1조 2,088억원으로 149.7% 늘어

article_right_top

현대상선이 13일 밝힌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2017년 매출은 5조 28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0%(4,432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4,068억원으로 전년대비 4,266억원 개선됐다.

2017년 처리물동량은 403만 1,398teu로 전년대비 약 30%(93만 9,652teu) 증가됐다. 2017년 부산항 처리물동량은 177만 6,208teu로 전년대비 약 53%(61만 2,338teu) 증가됐다. 2017년 실시한 영구채 발행 및 유상증자 효과로 인한 부채비율은 전년대비 51%P 개선된 298%로 나타났다.

당기순손실은 1조 2,088억원으로 149.7% 늘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지난해 3월 한국선박해양에 매각한 선박 10척에 대한 장부가 손실 4,795억원이 반영된 수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영업물량 증가에 따른 추가 컨테이너박스 필요성에 따라 신규 시설투자를 확정했다. 발주 규모는 컨테이너박스 4만 8,490teu이며, 총 3만 170대이다. 투자금액은 약 9,500만 달러(약 1천억원)이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