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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개항이래 최대 선박 신항 입항

기사승인 [0호] 2018.02.07  0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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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세계3위 컨테이너 선사인 CMA CGM Group 소속 20,656TEU급 생텍쥐베리(CMA CGM ANTOINE DE SAINT EXUPERY)호가 부산항신항 BNCT 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한진중공업의 필리핀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해 최근 CMA CGM Group에 인도된 동 선박은 프랑스 마르세유가 선적항으로 길이 400m, 폭 59m, 총톤수 217,673톤으로 부산항 개항이래 가장 규모가 큰 컨테이너선이다.

이 컨테이너선은 축구장 4배 면적의 크기로, 엠파이어 스테이츠빌딩, 파리의 에펠타워 보다도 크며, 적재된 컨테이너를 일렬로 세웠을 때 서울에서 평창까지의 거리와 맞먹는 규모다.

CMA CGM Group의 FAL1(French Asia Line 1) 노선에 투입되는 선박으로 부산에서 컨테이너 약 3,500여개를 싣고 닝보·상해를 거쳐 싱가폴·알제시라스·로테르담·르아브르 등으로 84일 동안 16개항을 차례로 기항할 예정이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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