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쿄하마항(도쿄, 요코하마, 카와사키항) 관계자 일행은 17일 오후 2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를 방문하여 운영현황에 관한 자료조사 및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이후 부산항신항 및 국제여객터미널과 항만안내선인 새누리호에 승선하여 부산항을 둘러보았다.

양항만은 앞으로 운영 등 전반에 관한 정보교환 등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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