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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규 컨항만 건설 민관협력사업 추진

기사승인 [0호] 2018.01.09  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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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부가 공공민간 파트너십(PPP) 형태로 새로운 드라이 컨테이너 항만의 건설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신규 항만의 설계, 건설, 재무, 운영, 관리 등을 맡을 민간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새로운 시설은 이집트 주요 해상 항만을 확장하여 혼잡을 완화하는 것이 목표다. 카이로에서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새로운 항만은 알렉산드리아항과 엘데킬라항을 직접적으로 연결하게 된다. 30년간의 공공민간파트너십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과 컨소시엄은 이집트 정부에 입찰자격 사전심사를 제출하면 된다.

비딩이 완료되면 2018년 후반부터 건설이 착수되고, 2년간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집트 정부는 철도 건설 및 부지의 공익사업에 관한 책임을 가지며, 투자자는 부지 내 모든 것을 관리하게 된다. 신규 항만은 연간 13만teu를 처리하게 되며, 철도 인프라의 확장 시 연간 처리 물량은 2배로 늘게 된다.

강미주 newtj83@naver.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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