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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 AI로 실해역성능 추정, 오차 1% 전후 고정밀도 확인

기사승인 [0호] 2017.11.02  16: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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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운항선에서 선속과 연료 소비량, 풍향, 풍속 등 30개항목 제공


MOL이 후지츠연구소, 동경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선박의 성능추정기술의 정밀검증을 실시했다.


11월 1일 MOL 측은 “이번 검증결과 선박의 운항속도는 오차 1.4%, 연료소비량은 오차 0.8%의 정밀도를 확인했다”고 밝히고 “이는 실측치와 예측치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판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해역에서의 선박성능을 정확하게 추정해본 것은 안전운항과 연비절감, 환경부담 저하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이번 정밀도 검증은 후지츠의 AI기술 ‘FUJITSU Human Centric AI Zinrai’를 이용한 선박의 성능추정기술이 대상이다. AI 기술에 따른 고차원의 통계분석을 이용해 운항데이터 각 항목의 상관관계를 학습시켜 선박의 성능 추정기술을 구축하고 AI기술의 유효성을 점검한 것이다.


MOL은 운항선박에서 수집한 실제 해역에서의 선속과 연료 소비량, 주기 회전수, 풍향, 풍속 등 데이터 약 30개 항목을 제공했다. 이를 바탕으로 후지츠 연구와 도쿄해양대학이 공동 개발한 기계학습방법을 이용해 정밀도를 검증했다.


구체적으로 선속의 오차를 평가하는 경우 선속 이외의 데이터에서 선속을 추정해 실제 운항데이터와 비교 검증했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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