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10월 17일 오후 성시철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초빙해 ‘성공하는 직장인의 자세와 조직문화 혁신’이라는 주제로 부산항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특강을 개최했다.
BPA에 따르면, 부산항 글로벌 환적거점항 도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에는 BPA 임직원과 부산항 종사자를 비롯해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
- 기자명 해양한국
- 입력 2017.10.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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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10월 17일 오후 성시철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초빙해 ‘성공하는 직장인의 자세와 조직문화 혁신’이라는 주제로 부산항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특강을 개최했다.
BPA에 따르면, 부산항 글로벌 환적거점항 도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특강에는 BPA 임직원과 부산항 종사자를 비롯해 약 1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