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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서울교통공사, 도심 물류시스템 구축 연구 MOU 체결

기사승인 [0호] 2017.09.14  1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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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2월까지 도심부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도심물류시스템 개발 목표

   
 

CJ대한통운과 서울교통공사는 9월 11일 오후 CJ대한통운 본사 대회의실에서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도심 물류시스템 구축연구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 종합물류연구원과 서울교통공사 도시철도연구원은 올 12월까지 도심부 지하와 지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도심물류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양 사는 △차량기지 물류센터 개발과 역사 내 물류시설 설치 및 운영 △화물열차 도입 등을 도시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물류모델을 개발한다. CJ대한통운은 도심물류 시스템 개발을 통해 분류거점에서 배송거점 인근까지 지하철을 택배화물의 대량운송 수단으로 활용하고, 역사 내 물류시설에서의 분류 및 지상으로의 이송과 지상에서의 배송을 일자리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사는 동 시스템 개발 효과로 지하철 인프라를 활용해 물류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일자리 취약계층에게 수혜를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CJ대한통운 박근태 사장은 “서울교통공사와의 상호신뢰와 긴밀한 협조에 기반해 혁신적 물류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친환경 수단인 지하철을 통해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과 물류 효율화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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