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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리社, 현대삼호중 30만dwt급 1척 인도받아

기사승인 [0호] 2017.09.11  1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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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선사 바흐리(Bahri)사가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30만dwt급 초대형원유운반선인 ‘림싼’(Rimthan)호를 9월 8일 인도받았다.

이로써 바흐리는 기존에 보유한 대형원유운반선에 이어 40번째로 ‘림싼’호를 추가하여 세계 최대 VLCC 선주 겸 운항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현대삼호중공업 영암조선소에서 개최된 인도서명식에는 바흐리 이사회 멤버 살레 알-드바쉬(Saleh Al-Debasi), 압둘말릭 알-호가일(Dr. Abdulmalik Al-Hogail) 박사,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히샴 알 누가히미쉬(Hisham Al-Nughaimish), 바흐리CEO 권한대행 등이 참석했다.

‘림싼’호는 ‘암자드(Amjad)’, ‘마하라(Maharah)’, 최근 ‘아슬라프(Aslaf)’에 이어 올해 바흐리 선단에 합류한 네 번째 VLCC이다.

바흐리 이사회 멤버 살레 알-드바쉬는 “40척의 VLCC를 보유하고 운항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선도적인 운송 및 물류 회사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림싼 호는 이번 해 현대중공업그룹에서 바흐리가 인수한 4번째 VLCC이며, 현재 6척의 VLCC가 추가로 발주되어 앞으로 1년여 기간 안에 전달된다”고 밝혔다.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삼호중공업과 바흐리와의 관계는 수 년간 이어져 왔으며 다방면에서 공조해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상호 유대관계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바흐리와의 관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흐리의 여섯 개 사업부문 중 하나인 바흐리 오일이 ‘림싼’호의 상업적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바흐리는 2017년 10월 말에 41번째 VLCC인 ‘샤덴’(Shaden)’을 추가할 예정이다.

해양한국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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