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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제4회 해양수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기사승인 [0호] 2017.06.14  11: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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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하역작업 일정을 제공하는 알림 서비스 ‘오션플러스’이경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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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은 ‘공 컨테이너 공유서비스’ ㈜케이엘넷의 최경식씨 수상

해양수산부, 2월 28일-4월 27일 공모 82편 출품 9편 수상작 선정

‘제 4회 해양수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 해운항만물류정보 및 항만운영정보를 활용하여 항만 현장근로자에게 하역작업 일정을 제공하는 알림 서비스로 제안한 이경하씨의 작품 ‘오션 플러스(Ocean Plus)’가 공공데이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는 6월 13일 해양수산 분야의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분야를 발굴하게 할 목적으로 열린 ‘제4회 해양수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결과, 수상작을 발표했다.

올해 동 경진대회는 ‘아이디어의 항해(海), 상상해(海)! 발견해(海)! 기대해(海)!’라는 주제로 2월 28일부터 4월 27일까지 두달 간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 2개부문에 걸쳐 82편의 응모작이 출품됐고 이중 공공데이터부문 6편, 빅데이터부문 3편 등 총 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경하 씨의 ‘오션 플러스(Ocean Plus)’는 해운항만물류정보 및 항만운영정보를 활용하여 항만 현장근로자*에게 하역 작업 일정을 제공하는 알림 서비스이다. 동 서비스는 항만 현장근로자들이 그동안 선박 입출항일정, 작업일정, 작업 소요시간 등을 개별 확인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근로 대기시간 단축 등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역을 비롯해 줄잡이, 고박, 검수․검역업무 등을 담당하는 항만 내 작업근로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공공데이터부문 최우수상은 해운항만물류정보 등을 활용하여 공(空) 컨테이너의 수요·공급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시스템인 ‘공 컨테이너 공유 서비스’를 출품한 ㈜케이엘넷의 최경식씨가 수상했으며, 빅데이터부문 최우수상에는 어선 사고정보와 해양환경정보 등 어업사고 관련 정보를 분석하여 사고 발생 유형을 도출하고, 맞춤형 보험 상품 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지역별·해양상황별 어업사고 현황 분석’((주)엔지스, 노재덕 등 5인)이 선정됐다.

이 밖에 봉사활동 지역 탐색 및 모집 서비스인 ‘해신(海神)이 떴다!’를 비롯하여 ’항만 출입차량 교통량 예측 분석‘, 연근해 어종 정보를 제공하여 어업활동을 돕는 서비스인 ’아이(AI)야 어(漁)딨니?‘ 등 3편의 프로그램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별상 수상작으로는 섬에 대한 관광정보와 후기를 공유하는 서비스인 ’섬 Thing‘, 탑승 예정선박의 사고 발생 건수와 항해사 정보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인 ‘SSING(Ship,Sailor,Information,Nature, Game)’, 스킨스쿠버 명소를 짚어 주는 서비스인 ‘바다 풍덩’ 등 3편이 선정됐다.

해양수산부는 향후 관계 부서와 협의를 통해 수상작 9편에 대한 사업화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수산 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발굴에도 계속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인애 komares@chol.com

<저작권자 © 해양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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